크람쉘 상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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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스마트살수 작성일24-04-22 20:41 조회25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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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도 잦았고 무더웠던 작년 여름쯤 시작한 터파기 직상차가 드디어 끝나간다.
한층 한층 지하로 터파기를 해나갈수록 시간가는줄 모르고 가을 또 겨울을 지나 봄이오니 직상차는
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가고 크람쉘 장비가 반입되어 작업 예정이다.
그 사이 암층도 나와 천공기도 들어오고 천공 작업과 발파 작업도 매일 진행중이다..
직상차를 위한 긴 램프구간도 오늘이 마지막이고 운반트럭들도 내일부터는 지상에서 상차가 이루어 진다.
남은 공정들도 안전하게!! 아무런 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!! 현장 구석구석 깨끗하게!!
언제나 하루의 끝은 현장 내.외부 청소로 마무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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